[다시보기] SBS 뉴스토리 111회 <b>돌아온 정치풍자 <BR> - 웃기고 슬픈 대한민국 <BR></b> <BR> 정치풍자가 돌아왔다<BR> 한동안 사라졌던 정치풍자가 국민들을 중심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BR> ‘박라임’ ‘대통령 그만두유’ ‘하야 뱃지’ 등<BR> 시민들은 정부에 대한 분노와 실망을 풍자로 풀어내고 있다<BR><BR> 지인들과 함께 마을 공동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40대 김동규 씨<BR> 김 씨는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잠시나마 웃고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BR> ‘박근혜 그만 두유’를 제작했다<BR> <BR> 연극배우로 활동 중인 30대 김한봉희 씨 역시<BR> 시민들과 웃고 즐기면서 집회를 하고 싶다는 마음에 ‘최순실 코스프레’를 했다<BR> <BR> 국민들이 권력을 풍자하자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정치세태 풍자가 다시 나타났다<BR> <BR> 취재진과 만난 한 개그맨은 관객의 박수소리에 공감을 느끼지만<BR> 아직은 조심스럽다고 한다<BR> <BR> 한국 사회에서 풍자의 자유는 있는 걸까?<BR> <BR> 사회예술가 홍승희 씨는 표현의 자유가 없다고 했다<BR> 홍 씨는 세월호 관련 퍼포먼스로 도로교통방해죄, <BR> 공사장 철제 담장에 대통령 풍자화를 그린 혐의로 재물 손괴죄로 기소됐다<BR> <BR> 우리 시대, 권력을 둘러싼 풍자와 표현의 자유, 국정농단 사태를 맞아 <BR> 면죄부를 얻을 것인가 <뉴스토리>에서 취재했다<BR> <BR><BR><BR><BR><BR> <B> ‘제주에서 열대작물 키워볼까?’</b><BR> <BR> 국내산 망고, 파파야를 먹어본 적이 있는가?<BR> 최근 제주에는 열대작물 재배에 승부를 거는 농업인들이 늘어나고 있다.<BR>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열대과일 재배 면적과 농가 수는 <BR> 전년 대비 각각 83.7%, 51.7% 증가했다. <BR> <BR> 제주 애월읍에서 그린·골드키위를 재배하는 김대훈(37)씨 부부.<BR>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김대훈 씨는 <BR> 서른 살 늦은 나이에 농수산대학교에 입학, 키위 농사를 시작했다.<BR> 초보 농부인 김대훈 씨는 아직 서툴지만 <BR> 최고의 품질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고 싶다고 말한다.<BR> <BR>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감귤농사를 짓다가 <BR> 3~4년 전부터 바나나와 파파야를 재배하고 있는 김순일(48)씨.<BR> 그녀는 열대작물 재배에 익숙한 동남아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BR> 바나나와 파파야를 생산하고 있다.<BR> 올 해 첫 수확에 성공한 그녀는, <BR> 앞으로 다양한 열대작물 품목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한다.<BR> <BR> 제주 안덕면 화순리에서 영농조합법인을 만들어 <BR> 망고를 재배하고 있는 강태욱(45)·노영숙(56) 씨.<BR> 그들은 우리나라 최초로 화력발전소에서 버려지는 온배수와<BR> 히트 펌프형 냉·난방 제습기를 이용해 11월에도 망고 수확에 성공했다.<BR> <BR> 삼성전자 임원을 거쳐 모 대학 교수를 겸임했던 김영한 씨(68). <BR> 그는 제주에서 커피 농사를 짓는 것으로 인생 제 3막을 열기로 했다. <BR> 과연 그는 성공할 수 있을까?<BR> <BR> 이들이 제주에서 열대작물 재배에 도전한 까닭은 무엇인가?<BR> <BR> 이번 주 <뉴스토리>에서는 열대작물 재배에 도전한 제주 농업인들.<BR> 그들의 고민, 꿈과 희망을 담아봤다.<BR> <BR><BR> [다시보기] SBS 뉴스토리 111회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