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백세건강시대 329회 <b>완치에 도전한다 - 백혈병</b><br><br> 영화 속 여주인공의 안타깝고도 비극적인 죽음하면 떠오르는 병! 바로 백혈병이 아닐까 싶은데요, 증상도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치료법이 없는 불치병 혹은 골수이식만이 유일한 치료법인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대의학의 발달로 백혈병의 종류에 따라서는 완치에 가까운 치료 성공률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백혈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치료법까지 알아봅니다. <br><br> 백혈병은 혈액에서 발생된 암으로 골수의 조혈조직, 비장, 임파 결절 등에 암이 생기는 치명적인 질환인데요, 혈액암이기 때문에 혈액이 닿는 어느 곳이든 암세포를 전이해 처음부터 말기 암 상태로 진단하고 치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br><br> 이런 치명적인 질환인 백혈병의 증상을 살펴보면 예상과는 달리 특이한 자각증상이 없다고 합니다. 일반 사람들도 흔히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증상들 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고 합니다. 가벼운 감기로 생각하기 쉬운 정도의 발열, 피로, 빈혈이 나타나기도 하고, 코피가 나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는 치은출혈 등 출혈성 경향이 나타나는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검진 혹은 다른 병으로 병원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br><br> 백혈병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확실히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유발 요인들은 알려져 있는데요, 후천적 요인으로 방사선에 노출되는 경우, 바이러스, 벤젠과 같은 화학물질에 자주 노출 되는 경우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br><br> 백혈병 치료는 화학요법의 발달로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특히 급성 백혈병의 경우 생존기간이 1~2개월에 불과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치료를 통한 큰 완치율을 목표로 하고 있어 백혈병 완치율로 여길 5년 생존율이 소아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60%이상이며 성인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완치율도 18%이상이라고 합니다. 표적 항암제의 개발로 만성 백혈병의 경우에는 약제 복용과 꾸준한 관리로 치료하는 병이라고 할 정도로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계속하는 환자의 의지일 텐데요, 전문의와 상담으로 적절한 치료법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br><br> 백세건강시대에서는 ‘백혈병’에 대해 알아봅니다.<br><br> 출연자<br> <b>성균관대 의대 혈액종양내과 정철원 교수님</b><br> 1599-3114<br> <b>가톨릭대 의대 혈액내과 김희제 교수님</b><br> 1588-1511 [다시보기] 백세건강시대 329회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