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모닝와이드 3부 6610회 <B>날<BR> 직장 상사의 무차별 각목 폭행</B><BR> 지난 목요일 오후 2시 50분 경. 직장 상사와 거래처에 들렀던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평소처럼 출근했던 남편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을 들은 아내는 충격에 빠졌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남편이 직장상사에게 폭행을 당했기 때문. A씨가 거래처 편을 들며 상사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로, 직장 상사가 A씨를 각목으로 무차별 폭행했다는 것이다. 영업직으로 입사한 A씨는 입사 4개월 차 영업 과장으로, 상사에게 당한 폭행과 폭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으며, 입사 전 겪었던 사업 실패 때문에 인격적 모독을 겪으면서도 회사 생활을 견뎌왔다는데... 기막힌 사건의 전말을 <날>에서 집중 취재해본다. <BR><BR><BR> <B>한컷이슈<BR> 혼자오세요~ 나홀로 사진관</B><BR> 혼밥, 혼술, 혼행 등 혼자서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이 트렌드인 요즘, 혼자서 가족사진을 찍는 사진관이 있다고 해 화제다. 이는 바로 서울 시청 안에서 준비된 스튜디오에서 한 설치 예술가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그 이름은 바로 738 사진관이다. 이는 대한민국 1인 가구의 수(1인 가구 수 738만, 2016년 행정자치부 통계)를 반영한 것으로, 비록 가족은 없지만 그들 곁은 든든하게 지켜주는 소품들과 함께 찍는 것이 컨셉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1인 가구만 벌써 100명이 넘는다는데~ 외롭고, 소외된 존재로만 비춰졌던 1인 가구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독특한 프로젝트를 <한컷이슈>에서 만나본다.<BR><BR><BR> <B>‘오지’형 탐험기<BR> 오지형, 한국의 소림사를 가다</B><BR> 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도시, 경주. 불국사, 천마총, 첨성대 등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할 정도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깎아 지르는 듯한 돌산에 위치한 골굴사는 신라 화랑의 기상을 잇는 전통무예 선무도를 연마하는 고수가 있다고 해 ‘한국의 소림사’라고 불린다는데. 동물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기초체력훈련부터 무협 영화에서 볼법한 화려한 선무도 기술까지! 과연 오지형은 선무도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 <BR>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련부터, 절벽 위의 정신 수양, 요가 배우기까지 선무도 전수를 위한 오지형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만나보자.<BR><BR><BR> <B>히어로<BR> 폐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청년 히어로</B><BR>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캘리그래피 작품들! 어느 예술가가 공들여 탄생시킨 작품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폐지로 만든 캔버스가 주재료가 된 것. 폐지를 되살린 이 아이디어의 주인공은 바로 기우진 씨로, 새벽부터 동네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살갑게 찾아다니며, 일반 고물상의 10배 가격으로 폐지를 사들인다고 한다. 이렇게 구입한 폐지는 캔버스로 탈바꿈하여 캘리그래피 작가들의 손을 거쳐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이 작품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며, 그 수익금의 일부 역시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의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쓰인다고. 폐지에 생명을 불어넣은 아이디어로 주변의 이웃들을 돕는 청년 히어로를 소개한다. <BR><BR><BR> <B>만담식객<BR> 냉면, 그 차가운 유혹</B><BR> 연이은 폭염주의보, 사람 잡는 무더위 앞에서 자동으로 떠오르는 여름 대표음식, 냉면! 새콤달콤한 국물에 끊어 먹기 힘들 정도로 질긴 면이 상징이었던 '함흥냉면'부터 담백하다 못해 싱거운 국물에 툭툭 끊기는 면이 특징인 '평양냉면'까지~ 더위 달래느라 먹기에만 급급했던 냉면 속에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는데... '이 맛' 모르면 냉면 먹을 줄 모르는 사람으로 치부된 사연과 뜨끈한 구들방에서 엉덩이 들썩이며 먹던 그 옛날 냉면이야기, 최고급 요리에서 국민음식이 된 냉면의 변천사까지! 냉면을 둘러싼 만 가지 이야기를 <만담식객>에서 만나본다. <BR><BR><BR> <B>화제①<BR> 대중교통 타고 떠나는 인천여행(4편)</B><BR> 대중교통을 타고 떠나는 인천여행 4편에서는 ‘강화도’와 ‘석모도’로 떠나본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화도 갯벌체험부터, 강화도에서 출발해 도보 20분이면 닿는 석모도에서는 맑은 공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자연 휴양림과 별미 밴댕이회무침까지 맛볼 수 있다는데~ 자연으로 떠나는 인천 여행지, 구석구석을 정솔지 리포터와 함께 둘러본다. <BR><BR><BR> <B>화제②<BR> 도서관에서 인문학으로 놀자<BR> (4편 : 청춘을 위로하는 인문콘서트)</B><BR> 지난 19일, 청춘을 위로하는 인문콘서트가 열렸다. 이 콘서트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동물원’의 멤버인 가수 김창기와 ‘더 클래식’의 멤버 김광진이 자리를 빛내 청춘들을 위한 강연을 펼쳤다. 이 날 강연에서 두 사람은 과거 청년 시절, 힘들었던 사연과 자신이 위로 받았던 노래들을 통해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실제로 대중가요의 가사에서도 문학성을 엿볼 수 있으며, 노래 한 곡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그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은 인문학과 꽤 닮아있다. 이번 주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서는 대중가요를 통해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BR><BR><BR> <B>모닝아 부탁해<BR> 여름휴가 편 - 양양</B><BR> 단 한번 뿐인 2017년 여름휴가! 어디로, 무엇을 하러 가야 ‘휴가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 아직도 고민인 당신에게 모닝와이드가 사이다처럼 시원~한 답을 내려 준다! 올 여름 바다도, 계곡도 놓칠 수 없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휴가지는 바로 ‘강원도 양양’! 시원한 계곡이 자리한 아담한 산골, 해담마을만 갔다하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만족도 100%라는데~ 계곡과 육지를 넘나들며 위용을 자랑하는 수륙양용차는 어른들에게 인기 만점! 맨손 물고기 잡이는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계곡을 충분히 즐겼다면 이젠 바다로 나갈 차례. 물은 얕고 파도가 좋은 양양 앞바다는 서퍼들의 성지로도 유명한데~ 거친 파도에 몸을 내맡기는 순간 짜릿한 전율이 온 몸을 파고든다. 서핑하느라 온 몸이 노곤해질 즈음, 사람들 모래사장에서 뭔갈 판다? 대체 뭔가 싶어 살펴보니 여기저기서 나오는 건 다름 아닌 모시조개. 직접 캔 건 다 가져갈 수 있단다. 계곡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거양득 휴가지, ‘양양’의 매력에 빠져보자. <BR><BR><BR> <B>강경윤 기자의 연예뉴스<BR> ① 16세 연하 남친 공개한 김준희</B><BR> 방송인이자 억대매출 사업가로 활약 중인 김준희 씨의 열애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준희 씨가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올리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는데, 남자친구와 무려 16살의 나이차가 알려지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준희 씨를 사로 잡은 16살 연하남은 과연 누굴지 연예뉴스에서 알아본다.<BR> <B>②올 여름 기대작, 택시운전사</B><BR>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1980년 5월 광주를 담은 영화 <택시운전사>! 주연배우인 송강호x유해진x류준열의 열연이 기대되는 가운데, 어제 오후 시사회에서는 극중 광주를 취재하러 온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 역으로 열연한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내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많은 스타들도 시사회에 참석해 기대감을 더했는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릴 신작 <택시운전사>를 만나본다.<BR><BR><BR> [다시보기] 모닝와이드 3부 6610회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