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모닝와이드 3부 7136회 <b>광복절① </b><br><br> ▶이제는 청산합시다<br><br>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친일의 흔적을 걷어내야 한단 목소리가 강하게 들리고 있다. 전국 최초로 전수조사를 마친 광주시는 한발 먼저 일제 잔재의 흔적을 뿌리 뽑기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바로 학교. 교목이 일본산 향나무인 경우부터 욱일승천기를 띄는 교패,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음악가가 만든 교가까지 모두 청산을 앞두고 있다. 광주시는 도심에 남은 잔재들도 내년까지 정리하겠다고 발표했는데. 한편, 청산이 시급한 잔재물이지만 지지부진한 경우도 있다. 전수조사된 적이 없어 정확히 파악조차 어려운 ‘친일 공덕비’인데. 친일의 흔적임을 알면서도 광복 74주년을 맞은 오늘까지도 지워지지 않고 있는 흔적들을 찾아보고, 곳곳에서 들려오는 일제 잔재 청산의 목소리를 <모닝와이드>에 담았다 <br><br> <b>광복절②</b><br><br> ▶폐허에서 보낸 독립자금<br><br> 윤봉길의 종손 윤주빈이 도착한 곳은 파리에서도 200km나 떨어진 쉬프. 3.1운동 다음해 이 도시에서 3.1운동 기념식이 있었다. 사진 속 의 한인들은 과연 누구일까? 쉬프시를 관할하는 마른주의 문서보관실에서 발견된 외국인 체류증 발급대장에 한인 32명의 이름이 있다. 게다가 국적은 당시 지구상에서 소멸한 나라 ‘코레앙’. 쉬프는 제 1차 세계대전의 격전지 베르됭 전투의 전선이었다. 독일과 프랑스 양측 모두 전사자만 63만 명. 전후 복구 사업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노동자들이 모여들었다. 그들 중에 한국인이 있었던 것이다. 이들은 무르만스크에서 철도공사 노동을 하던 노동자였다. 그 지역을 점령한 영국군에 의해 영국으로 옮겨졌고 일본의 송환요구에 일제치하 한국으로 송환될 위기였다. 사실을 알게 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구출작전에 나선다. 임시정부 파리위원부의 황기환은 영국을 설득하고, 프랑스와 교섭하여 32명의 한인들을 프랑스로 데려온 것이다. 임시정부는 국민을 구하고, 그 국민은 하루 한 끼 밥값밖에 되지 않던 하루 임금 3프랑을 모아 6개월에 6000프랑을 임시정부 파리위원부에 조달했다. 그들이 투입된 일은 전후 복구 사업, 전사자의 시신을 수습하여 묘지를 조성하는 일이었던 것이다. 한때 47명까지 달했던 쉬프의 한인들은 찾아볼 수 없다. 그들을 이끌었던 ‘홍재하’의 발자취를 찾은 윤주빈.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지속적으로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지원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들 장자크 홍푸안(77세)은 아버지의 과거에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br><br> <b>광복절③</b><br><br> ▶2019 한강 자전거 한 바퀴 [LTE생중계]<br><br>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함께 광복 74주년을 맞이한 2019년. 광복절을 맞아 한강에서는 특별한 대회가 열린다. 그 정체는 한강의 자연 속을 안전속도 및 규정을 준수하며 태극기를 달고 2,019명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 대회. 다가오는 광복절을 기념하여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눈길을 끄는 복장의 참가자부터 한마음 한뜻으로 달릴 가족까지 가지각색 다양하게 광복을 기념하는데, 과거 뜨겁게 독립 운동이 펼쳐졌을 한강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는 자전거 대회 현장을, <모닝와이드>에서 시원하고 생생하게 전한다.<br><br> <b>광복절④</b><br><br> ▶건국훈장 받은 외국인들<br><br> 대한 독립을 위해 서로 다른 곳에서 분투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 하지만 모든 독립운동가들이 광복을 꿈꾼 조선인들은 아니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등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마치 조국을 위해 헌신하듯 조선의 참담한 현실과 맞서 싸웠다. 그 중, 조선을 강제로 침략, 식민지화했던 일본 출신으로서 독립 유공 서훈을 받은 인물이 있다. 인권 변호사 ‘후세 다츠지’와 박열 의사의 아내 ‘가네코 후미코’다. 자신의 조국을 통렬히 비판하며, 조선인에게 동감했던 두 일본인. 그들의 발자취를 <모닝와이드>에서 따라가본다.<br><br> <b>연예뉴스</b><br><br> ▶작품 속 나라 지킨 영웅들<br><br> 독립 만세운동 100주년인 뜻깊은 해에 맞이하는 제74주년 광복절. 의미 있는 작품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을 재조명시키고 빛낸 스타들이 있다. 먼저 현재까지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명량'. 극 중 이순신 장군을 소화한 배우 최민식은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위인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데뷔 이후 가장 파격적인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박열'의 이제훈. 실존 인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 내내 자발적 금식은 물론 곤봉 세례를 맞으며 열연을 펼쳤다. 이밖에 '독립투사 역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암살'의 하정우, 독립투사 비주얼로 캐스팅된 '봉오동 전투'의 류준열 등, 작품 속에서 역사 속 인물을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재탄생시킨 스타는 누가 있을지 살펴본다.<br><br> <b>화제</b><br><br> ▶바다가 주는 선물 천일염<br><br> 대한민국 음식에 꼭 들어가야 하는 조미료가 있다. 바로 소금! 소금 중에서도 햇빛과 바람으로 자연 증발 시켜 만든 천일염이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라는데.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제작진은 천일염의 주산지인 신안과 영광을 찾았다. 신안과 영광은 갯벌이 발달해 미네랄이 풍부하다. 염전에서는 천일염을 직접 채취해볼 수도 있고 천일염으로 만든 특별한 먹거리와 함께 힐링까지 즐길 수 있다. 그렇다면, 천일염은 어떻게 우리 식탁까지 올 수 있는 걸까? 세척, 탈수, 건조, 선별 등 6단계 과정을 거치면서 땀과 정성으로 만들어진다. <모닝와이드>에서 천일염을 이용한 이색 체험 및 천일염 생산과정을 담아본다.<br><br> <b>닥터오의 진료실</b><br><br> ▶건강 위협하는 혈관비만<br><br> 국내 사망원인 1위이자, 미국 사망원인 1위는?! 바로, 심혈관 질환!! 이러한 심혈관 질환은 비만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데. 한 연구에서는 과체중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심장병 발병 위험이 32%가량 높았으며 비만인 사람은 무려 81%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따. 특히 비만의 위험성은 마른비만의 경우가 더욱 위험한데~ 미국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마른 비만에 해당하는 성인은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발생할 확률이 정상인보다 4배 높은가 하면!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2014~2018년 기준)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19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체중은 정상!! 복부에만 살이 찔 경우, 당뇨병 발생 위험은 2.1배, 고혈압은 1.4배로 높았다고~! 유하나(40) 주부 또한 아이를 낳고 난 이후, 복부에만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건강에 대한 염려가 많았다는데~ 친정아버지가 고혈압을 앓고 있다 보니, 점차 혈관 건강에 대해 신경이 쓰였다는 하나 씨! 다이어트와 함께 혈관을 관리하기 위해 힘쓰다 보니 어느새 몸짱이 되었다고 하니~ 그녀의 건강 관리법! 알아본다. <br><br> * 오한진 가정의학과 전문의<br> 강남을지병원 / ☎ 1899-0001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02 (논현동 59)<br> http://gangnam.eulji.or.kr/<br><br> * 박창범 심혈관내과 전문의<br> 강동경희대학교병원 / ☎ 02-440-7000 / 서울 강동구 동남로 892 (상일동 149)<br> http://www.khnmc.or.kr/<br><br> * 한정아 식품영양학과 교수<br> 상명대학교 / ☎ 02-2287-5114 /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br> http://www.smu.ac.kr/ [다시보기] 모닝와이드 3부 7136회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