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모닝와이드 3부 7319회 <b>모닝 베댓</b><br><br> ① 다시 광주 법정에 선 전두환<br> 2017년 4월에 펴낸 회고록에서 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 지난해 첫 재판 때 한 차례 출석한 이후 줄곧 건강상의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는데. 재판장이 바뀌면서 공판 절차 갱신을 위해 이번에는 반드시 출석해야 하는 상황! 이에 광주지방법정 앞이 소란스러워졌다. 5?18 관련 단체들은 법원 앞에 무릎 꿇은 전두환 동상을 설치해 엄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기도 했는데. 어제 광주에서 벌어진 전두환 씨의 재판 출석 현장을 찾아가 봤다.<br><br> ② 피해자가 잡은 사기범 놓친 경찰<br>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만난 현지 한국인 가이드에게 투자 사기를 당한 남자. 알고 보니 가이드는 이미 여러 건의 사기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수배범이었다. 해외 도피 중이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와야 조사할 수 있다는 경찰의 말에 직접 말레이시아로 가서 수배범을 잡아 온 피해자. 그런데 경찰의 훈방조치로 수배범이 다시 해외로 도주하는 일이 발생했다. 아직 수배범의 정확한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사건의 자세한 내막을 <모닝베댓>에서 취재해봤다.<br><br> <b>코로나19 세계는</b><br><br> ? 다시 재택 수업하는‘싱가포르’<br> 중국과 인도에 이어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한 싱가포르. 가파른 확산세에 결국 정부는 개학 2주 만에 휴교 조치를 발표,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했다. 방역 모범국으로 주목받았으나 지금은 아시아 최대 코로나19 발병국으로 전락한 싱가포르, 그 이유를 분석해본다. <br> ? 스모그 사라진‘인도’<br> 다음 달 3일까지 이동 제한령을 연장한 인도. 코로나19로 경제 활동이 멈추자 도시를 가득 메우던 공해가 걷히고, 일부 지역에서는 30여 년 만에 히말라야 산맥이 보이는 일이 벌어졌다. 한편 지난 24일, 인도 벵갈루루 지역에서는 교민들을 위한 한국행 특별 전세기가 떴는데. 한 달 넘게 자가 격리하며 전세기를 기다린 교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br><br> <b>보여줘 슈퍼뷰</b><br><br> 북한산, 산 너머 산 뷰<br> 오늘 만나볼 뷰는, 우리의 근대문화유산이자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 북한산(삼각산)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동(東)쪽과 서(西)쪽의 집을 만나본다. 같은 산 아래 각기 다른 분위기의 슈퍼뷰는 과연? 첫 번째 뷰를 찾아 떠난 곳은 바로,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임명환(46) 씨의 집. 빌라와 주택들이 빼곡히 들어선 경사지 막다른 골목에 들어서야 보이는 집은 입구부터 북한산 인수봉과 도봉산으로 연결되는 능선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풍경! 무려 3대째 이 마을에서 슈퍼를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는 그의 가족은, 조선 시대부터 시작해 5대째 이 마을을 단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다는데. 365일 쉼 없이 일했다는 집주인이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사연은 무엇일까? 이어 두 번째로 만난 뷰는, 도봉구에서 북한산을 넘어야 만날 수 있는 고양시 덕양구 이미영(46) 씨네. 건축 일을 하던 부부가 산행 중 우연히 발견한 이곳에 반해 3년째 터를 잡았다는데~ 산 너머의 뷰, 비슷한 듯 다른 풍경을 만나본다.<br><br> <b>연예뉴스</b><br><br> 극장가 재가동<br>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극장가가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개봉을 미뤘던 영화들은 개봉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3월 초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침입자>는 5월 21일 개봉을 확정했다. 유아인, 박신혜 주연 영화 <얼론>과 이제훈 주연의 <도굴>도 6월 개봉을 검토 중이다. 특히 황금연휴 기간을 앞두고 이번 달 말 <기생충> 흑백판과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투어>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휴관 중이던 극장들은 다시 문을 열어 영업 재개에 나섰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가 유지되는 만큼 좌석 앞뒤 간격 띄어 앉기, 회차 축소 등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br><br> <b>화제①</b><br><br> 서울 밤, 푸른빛의 정체는?<br> 코로나19로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작된 블루라이트 캠페인! 현재 서울시청 청사를 시작으로 서울로7017, 식물원 등 서울의 랜드마크 건물 26곳이 매일 밤 푸른빛으로 물들고 있는데. 의료진을 향한 시민들의 마음이 담긴 서울 속 푸른 밤으로 들어가 본다. <br><br> <b>화제②</b><br><br> 이천시의 색다른 소통법<br>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된 요즘, 시민들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 나선 곳이 있으니~ 바로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신청 현장!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도에서 제공하는 재난기본소득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는데. 시민들과의 소통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어렵고 지루한 내용 때문에 외면 받았던 정책을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 쏙쏙 전달해주는 대(對)시민 소통 플랫폼까지! 시에서 제공하는 혜택과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 했던 민원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는데. 더불어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이천시 공무원들의 생생한 현장도 함께 만나본다.<br><br> <b>닥터’s 시크릿</b><br><br> 면역 주머니, 장 건강 ? 포스트바이오틱스<br> 우리 몸의 방어 시스템, 면역력! 특히, 우리 몸속 전체 60조에 달하는 세포 중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대장에 있어 장이 곧 면역 주머니인 셈. 따라서 건강해지려면 장 속 유해균과 유익균의 비율이 유지가 되어야 한다. 만약 장에 독소가 쌓이면 유해균이 늘어, 전신의 면역력 저하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면역력 저하로 장염은 물론 소화불량에 변비까지 겪고 있다는 마조혜(31) 씨. 무용을 전공하면서 체중 관리로 인한 스트레스와 바쁜 생활 탓에 끼니를 거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렇게 생활한 지 벌써 10년째! 그녀의 건강을 진단하기 위해 닥터가 출동했다. 장 건강을 지키고 면역력도 지킬 수 있는 시크릿은 과연? 한편, 20대 초반부터 헤어디자이너로 지내면서 장 건강이 나빠졌다는 손미숙(55) 씨. 자주 장이 탈이 나고 변비까지 왔지만, 식습관과 생활패턴의 변화로 현재는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데. 과거 불규칙했던 생활패턴까지 바꾸며 건강을 챙기고 있는 그녀의 시크릿을 알아본다.<br> [다시보기] 모닝와이드 3부 7319회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