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SBS 뉴스토리 54회 <B>무리한 운동, 오히려 毒</b> <br><br> “나이에 맞게 무리하지 않고 운동 했어야 했는데...”<br><br> 젊었을 적 배드민턴, 마라톤, 농구 축구 등 <br> 안 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라는 만능 스포츠맨, 김명화 씨. <br>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br> 건강한 체력과 뛰어난 운동 실력을 자랑하는 그녀였지만, <br> 지금은 극심한 어깨 통증으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는데, <br>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br><br> “그때는 되는대로 그냥 체력 되는대로 무모하게 했죠”<br> <br> 소위 몸짱이 되기 위해 20년 전부터 운동을 해온 꽃중년, 육군원 씨. <br> 하지만 그가 운동으로 인해 얻은 건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br><br>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할 줄 만 알았던 이들에게 왜 이런 병이 생긴 걸까? <br><br> 고관절 충돌 증후군, 회전근개파열 등 <br> 노인성 질환이 이젠 중년들에게 자주 발병하고 있다.<br> 중년의 무리한 운동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br> 40대부터 10년 주기로 근육량이 10~15%씩 감소하기 때문에<br> 자칫 과거 운동량만 생각한 채 운동을 하다 보면 <br> 부작용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오히려 건강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br><br> 건강을 찾으려다 도리어 건강 잃고 우는 사람들.<br> 그들을 통해 올바르고, 적절한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들어본다.<br><br><br><br> <b>법보다 주먹 공포의 무법자</b> <br><br> 지난 21일, 동네 상인들을 괴롭혀 온 남성이 검찰에 검거되었다<br> 놀랍게도 그의 나이는 여든 한 살. <br> 10년 동안이나 서울 동북부 일대에서 무전취식, 금품갈취,<br> 업무방해를 일삼아 온 이른바 ‘악마 할배’로 알려진 인물이었다.<br><br> 한번 영업장에 자리 잡으면 절대 집에 가지 않는다는 ‘진드기’ 50대 남성,<br> 여성이 운영하는 영업장만 노려 여주인을 상습 폭행하는 60대 남성까지.<br> 동네 상인들을 괴롭히는 동네 조폭들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br> <br> 동네조폭은 기존 조직폭력배가 아닌 일정지역을 중심으로 <br> 상습적 금품 갈취, 폭력행위 등으로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폭력배를 뜻한다.<br> <br> 문제는 기존 조폭범죄에 비해 피해가 미미한 탓에 <br> 벌금형 혹은 가벼운 처벌로 훈방조치 되어 범죄 근절이 어렵다는 것이다.<br> 상습성이 인정되어야 중한 처벌이 가능하지만 피해자들이 보복이나 협박 등 <br> 2차 피해가 두려워 진술을 꺼리는 것도 동네 조폭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다.<br> <br> 동네조폭 뿐 아니라 법을 무시한 채 폭력을 앞세워 <br> 문제를 해결하려는 행위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br><br> 지난 17일, 인천공항을 무대로 ‘불법 콜밴 조직’을 구성한 뒤 <br> 바가지 영업, 기사 폭행 등을 일삼아온 일당이 적발 됐다.<br> <br> 이들은 2백만 원의 가입비와 매달 25만 원의 자릿세를 요구했으며 <br> 이에 응하지 않는 기사는 협박하거나 폭행해 영업을 못하도록 쫓아냈다. <br> 공항 단속요원에게조차 폭행과 협박을 일삼으며 <br> 불법 호객 영업을 지속해 온 것이다.<br> <br> <뉴스토리>에서는 아직도 법보다 주먹을 앞세우고 있는 <br> 우리사회 무법자들의 실태를 고발 한다.<br><br><br><br> <B>창업으로 대박 꿈꾼다!</b> <br><br> 최악의 실업난으로 날개를 펼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br> 최근 과감한 도전을 하고 있다.<br> 바로 취업이 아닌 창업으로 미래에 도전하는 것! <br> 아이디어 전쟁인 시대, 창업전선에 뛰어든 그들은 과연 어떤 이들일까?<br><br><br> ‘ 과거의 경험을 살려서..<br>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편리해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죠.’<br><br> 조빛나 씨는 과거 자신이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분실했던 경험을 살려 <br> 화장실 분실방지용 선반인 ‘쉘프락’을 만들었다. <br> 어린 시절부터 발명왕이 꿈이었던 그녀는 지금도 틈틈이 <br> 아이디어 수첩에 메모를 하며 끊임없이 새 아이템을 구상중이다.<br><br> 현재 그녀가 발명한 ‘쉘프락’은<br> 고속도로 휴게소, 관공서 등 40여개에 설치되어있다.<br>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 수 있는 것이 목표라는<br> 그녀의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br><br> ‘사람이 최우선입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제품을 만들어야죠. ’<br><br> 서동진 씨는 폐렴으로 고생을 한 딸을 위해 직접 가습기를 만들었다.<br> 당시 가습기 세균 파동까지 일어나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다는 서동진 씨.<br> 그는 오랜 연구 끝에 ‘완전 세척 초음파 가습기’를 발명했다. <br> 분해조립이 쉬울 정도로 구조가 간단하고 세척이 편리한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br> 가족들을 소중히 생각해 제품을 개발했다는 서동진 씨를 만나보았다.<br> <br><br> 이번주 SBS 뉴스토리에서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창업시장에서<br> 신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인생의 길을 연 ‘창업스타’들을 다루고<br> 그들을 통해 우리 경제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젊은 창업인들을 만나본다.<br><br><br><br> [다시보기] SBS 뉴스토리 54회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