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SBS 뉴스토리 71회 <b>월세 쪼개기, 자영업의 변신</B> <BR><BR> 직장인들이 와르르 쏟아지는 점심시간과 퇴근 시간에 맞춰 <BR> 하루 두 번 간판을 바꾸는 점포가 있다. <BR> 한 지붕 같은 점포에서 낮에는 음식점으로, 밤에는 술집으로<BR> 변신하면서 눈길을 끄는 이 가게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BR><BR> 쌀국수 장사를 하는 유회근 씨는<BR> 매일 아침 500인분의 육수를 준비한다.<BR> 그는 판교와 강남을 메뚜기처럼 옮겨 다니며 <BR> 실내포장마차를 빌려 점심장사를 하고 있다.<BR><BR> 점심시간에만 가게를 빌리는 가격은 150만 원으로,<BR> 원래 임대료의 1/3수준이다. <BR> 강남에 가게를 얻으려 시세를 알아보던 중 <BR> 저녁에만 문을 여는 술집들을 보고 <BR> 낮에만 빌리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BR><BR> 최영균 씨 역시 얼마 전 강남의 한 치킨 가게에서<BR> 점심 창업을 했다. 본인은 초기 투자비용을 아끼고,<BR> 기존 점주는 비싼 임대료를 나눠 내기에 <BR> 서로에게 이득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BR><BR> 아직 모든 게 서툰 최영균 씨를 위해 <BR> 치킨집 사장은 아르바이트를 자처하며 특별한 동거를 시작했다.<BR><BR> 이런 새로운 개념의 점포는 수도권에 100여 개가 영업 중이고 <BR> 300곳이 넘게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BR>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런 방식의 점포를 중개하는<BR> 업체까지 등장했다고 하는데...<BR> 이들이 보여주는 특별한 불황기 생존법!<BR><BR> 이번 주 <뉴스토리>에서는 <BR> 비싼 임대료는 줄이고 새로운 활로를<BR> 개척해가고 있는 자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BR><BR><BR><BR> <b> 3D프린터가 불러온 ‘백세시대’ 의료혁명</B> <BR><BR> 3차원 설계도면만 있으면 무엇이든지<BR>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내는 3D프린터. <BR> 그동안 단순히 피규어를 제작했던 것을 넘어서<BR> 최근에는 의료 기술에 사용돼 주목받고 <BR> 있다. 3D프린터로 인공세포, 장기모형, 치아교정기, 인공관절 등 <BR> 내 몸에 딱 맞는‘맞춤형 의료’가 가능해진 것이다. <BR><BR> 2년 전까지 진통제에 의지하며 <BR>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던 서숙자(74)씨.<BR> 진통제 없이 걷기조차 힘들었던 그녀가<BR> 지난해 5월 3D 프린터를 이용한 수술을 받고 나서 <BR> 부터 걷기는 물론 가벼운 등산까지 하며 <BR>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BR><BR> 장시간 움직이는 건 꿈도 꿀 수 없었던 <BR> 서숙자 씨에게 건강한 일상을 선물한 3D프린터의 장점은 무엇일까?<BR> <BR><BR> 최근, 3D 프린터는 암과 대동맥 수술에까지 <BR> 성공적으로 이용되며 새로운 의학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BR> 합병증이나 과다출혈 같은 기존 수술의 단점까지<BR> 보완해 ‘혁명’ 으로 까지 불리고 있다.<BR> <BR><BR> 현재 선진국을 중심으로 3D 프린터를 활용한 <BR> 의학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BR> 국내에서도 다양한 실험과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BR> 정부의 규제가 기술 발전과 <BR> 상용화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BR><BR> SBS<뉴스토리>에서는 백세시대를 맞아 <BR> 의료혁명의 주역으로 떠오른 3D 프린터<BR> 기술의 발전과 그 실태를 취재해본다.<BR><BR><BR> [다시보기] SBS 뉴스토리 71회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