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그것이 알고싶다 933회 <b>양치기 목자의 비밀</b><br><br> 방송 일자 : 2014. 3. 29 (토) 밤 11:15<br> 연 출 : 안윤태, 글/구성 : 장윤정<br><br> <b># 살인범에서 자선업계의 유명인사가 된 남자.</b><br><br> 살인으로 13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남자. 그는 교도소에서 독학한 신학을 바탕으로 목사안수까지 받는 ‘반전 드라마’를 선보이며, 자신과 같이 구원 받기를 원하는 ‘재소자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그는 재소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소년가장, 심지어 필리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범국민적 기부 문화를 이끄는 나눔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남자의 훈훈한 나눔 운동에 전직 대통령 영부인부터 시작하여 국회의원, 도지사 등등 저명인사들이 그와 뜻을 함께 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는 단숨에 자선업계의 유명인사가 되었으며, 그와 자선사업을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사업가들이 줄을 이었다는데...<br><br> 한국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모두 이 단체에 소속 되어있더라고요. <br> 아주 좋은 단체구나, 좋은 일을 하는구나 싶었죠.<br> - 자선 사업 동참자 <br><br> <b># ‘양치기 목자, 그는 누구인가?’</b><br><br> 지난 3월 6일,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앞으로 한 통의 제보가 도착했다. 남자와 뜻을 함께한다는 저명인사들은 그를 전혀 모르고 있으며, 그들의 이름을 팔아 활동 하는 남자의 자선 사업에도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br><br> 사무실 분위기도 음침하고, <br> 유명 인사들이랑 악수하는 사진도 벽에 덕지덕지 붙여 놨어요.<br> 나중에 알고 보니 뭔가 이상했어요...<br> -피해자<br><br> 제보자의 증언을 토대로,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제작진은 남자와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각계의 유명 인사들에게 남자와의 관계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얼마 후, 제작진에게 돌아오는 답은 놀라웠다. 자신들은 남자와 친분이 없을 뿐더러, 그가 하는 자선 사업 또한 자신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었다. <br> 최근까지도 유명 인사들을 내세워 자신의 자선 사업을 홍보하던 남자.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br><br>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살인 복역수에서 자선사업가로 거듭났다는 한 남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의 진실을 알아보고자 한다. [다시보기] 그것이 알고싶다 933회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