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147회
147회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방송일 2006.01.23 (월)
조회수 2622
한번 웃으면 멈출 수 없다!!!
초특급 울트라 폭소 야심만만으로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1월!
유쾌한 사람들과 함께 야심찬 웃음을 선사합니다!
돌아온 경운기 청년, 초특급 폭소제조기 김수로의 화려한 귀환!!
소리 없이 강하다 점점 웃긴다! 연극, 영화계의 다크호스 손병호!
느려도 웃길 건 다 웃기는, 개그계의 핵심! 느림의 미학 이병진!
웁시~! 대한민국 남성의 마음을 쥐었다 폈다 대단한 섹시미, 심은진!
달콤한 향기가 나는 외모! 몹시도 사랑스러운 여인, 조여정!
2006년 새해 새 출발을 다짐하며,
꼭 버리고 싶은(절대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 2005년의 후회되는 일은?
지난해의 이런 일들, 올해도 반복되게 놔둘 순 없다!!!
새해맞이 한 달이 지난 지금 다시 돌이켜보는 지난해의 반성과 새로운 각오!
대한민국 남녀 10,190명에게 물었습니다!
※ 재밌는 기타대답 미리보기
◦ 맘에 드는 이성(애인)한테 괜히 튕기다가 놓친 일
◦ "조만간 보자" 말만 날리고 친구들과 연락을 너무 안했다
◦ 성인사이트를 탈퇴하지 못한 일
▶ 대한의 건아 김수로, 해외 원정 나가다?!
- 영어콤플렉스 극복 위해 떠난 어학연수, 4주 만에 돌아온 이유?!
"나인틴 나인티식스~!" 김수로식 영어스타일 전격 해부!
- '칸 영화제' 자비 들어 출동했다?!
한국의 명배우 김수로가 레드카펫의 할리우드 스타들을 만난 사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를 만나고 왔다는데?!
▶ 느림보 개그맨 이병진, 몇 달간 야쿠자로 살았다?!
- 의문의 실신, 그리고 얼굴을 가로지른 흉악한 상처...
얼굴 흉터에 이병진의 삶은 180도 달라졌다?!
험악한 인상의 병진을 싸고 돌던 괴소문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 중 가장 창피했던 사랑의 기억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더 잘 보이려고 노력해도 자꾸만 실수하고,
작은 실수도 왠지 큰 죄를 진 것만 같다! 두고두고~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그 때 그 순간?! 남녀 10,417명에게 물었습니다!
※ 재밌는 기타대답 미리보기
◦ 애인과 메신저로 얘기할 때 맞춤법 너무 많이 틀렸던 것
◦ 멋있게 담배 피우려고 라이터 켰는데 불이 너무 커서 앞머리 태운 일
◦ 큰 소리 치고 한 약속 못 지킨 일(컴퓨터 진짜 잘 한다며 고쳐준다고 해놓고 못 고쳤다)
▶ 스킨십은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섹시한 심은진의 깜찍하고 당돌한 스킨십 유도 작전?!
그리고, 2년 동안 뽀뽀를 못하게 만든 김수로의 창피한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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