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이종석, 같은 아픔 공유 ‘폭풍 오열’
18회 피노키오
방송일 2015.01.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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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박신혜(최인하)와 이종석(최달포)이 아픔을 공유했다.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엄마 진경(송차옥)의 모습을 본 박신혜는 눈물을 보이며 "네 형을 보며 이렇게 힘들었냐? 어떻게 이 무게를 견뎠느냐"라고 물었고, 이종석은"아직도 힘들다. 아직도 견뎠다고 볼 수 없다"이어 박신혜는 "미안하다. 엄마가 이 선택을 한 것은 당연한데 너무 힘든 선택을 한 것 같아서"라고 오열하자 이종석는 그녀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위로했다.
18회 빨간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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