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 윤손하가 말하는 ‘행운의 여신’에 분노
19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1.29 (수)
조회수 1301
윤손하는 “제가 경품 같은 걸 좀 믿는다. 예전에 리조트 당첨이 된 적이 있다. 저희 남편이 뮤지컬 배우가 되는 게 꿈인데 그곳에서 아주 유명한 배우를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등 떠밀어서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우연히 그 여자가 딱 들어와서 남편의 무대를 보고 오디션에 합격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서도영은 화를 참지 못하고 그 자리를 떠났고 윤손하는 의아해하는데...
19회 황홀한 이웃 19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0
전체 컨텐츠 갯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