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최일화의 경고에도 지지 않는 뻔뻔함
19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1.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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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화가 윤희석을 불러 경고를 한다. 그러나 윤희석은 최일화에게 "그 순간 서로의 마음을 알아버렸고 더이상 숨길 수도, 그럴 이유도 없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윤희석의 말을 들은 최일화는 "네 놈은 반성이란 것도 할 줄 몰라?"라며 화를 내자, 윤희석은 "반성은 반성이고, 마음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깊어지는 갈등을 예고했다.
19회 황홀한 이웃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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