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들의 손과 발이 되어 13년째 병간호 하는 97세 노모의 '모정'
826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15.02.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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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세 노모는 이제 허리조차 펴기가 힘들다..
하지만 거동조차 힘든 아들의 손과 발이 되어 13년째 병간호를 하고있는데...
노모의 안타까운 '모정' 을 들여다보자
826회 27마리 뱀과 동거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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