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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령, 윤희석 타박 “죽고 못 살던 사이도 무덤덤” 26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2.09 (일) 조회수 1102
전익령이 힘들어하는 윤희석을 만나 타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익령은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거면 도와줄 테니까 말해봐라”라고 회유했다. 이에 윤희석은 “누나가 말하면 아느냐”고 소리쳤다. 전익령은 “올케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냐. 원래 죽고 못 살던 사이도 살다 보면 무덤덤해진다. 다들 그러고 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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