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엄순분 할머니의 한자사랑
827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15.02.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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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엄순분 할머니, 버려진 달력이 할머니에게는 훌륭한 노트가 된다.
달력을 노트 삼아 공부를 이어온 지 25년째!
한번 펜을 잡기만 하면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는 할머니
엄순분 할머니의 한자교실 속으로
827회 돈을 박스채로 모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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