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남재현-이경규 1초 만에 넘어뜨려.. '역시 천하장사'
171회 힐링캠프
방송일 2015.02.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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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와 남재현의 씨름 경기가 펼쳐졌다. 남재현은 자신의 종아리 근육을 자랑하며 “내가 의외로 하체에 자신이 있다. 선천적으로 허벅지랑 종아리가 굵다.”라고 말하며 승리를 예견했다. 남재현의 참패로 끝나고 말았다. 이만기의 위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즉석에서 이만기에게 도전장을 내민 이경규를 단숨에 무너뜨려 명불허전 천하장사의 힘을 자랑했다.
171회 사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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