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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유선에 “내가 엄효섭 비리 누명 벗기겠다” 2회 인생 추적자 이재구
방송일 2015.02.22 (일) 조회수 3818
유선은 박용우를 만나 “남편이 당신을 만난 것 자체가 잘못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박용우는 “나는 지금 남은 게 없다. 아저씨에 빚을 갚을 기회도 사라지게 됐고, 이혼한 전 부인은 아들을 데리고 미국을 간다고 한다. 나는 어떻게 해서라도 이 사건 해결할 거다."라고 소리쳤다. 박용우는 이어 “남편 비리 인정하고 산재 받을 거냐. 내가 엄효섭 비리 누명 벗기겠다."라고 유선에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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