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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엄효섭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2회 인생 추적자 이재구
방송일 2015.02.22 (일) 조회수 2296
엄효섭과 입사 동기이자 친한 친구였던 이기영은 뒤늦게 반성하며, "엄효섭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최종환이 시켜서 제가 했습니다"라고 자백해 엄효섭의 결백을 증명했다. 이어 박용우는 "퇴사 압박으로 인하여 가장으로서 판단한 결정이었다"며, 엄효섭의 억울한 죽음을 주장했다. 결국 최종환은 재심에서 패하고, 회사 횡령금 문제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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