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만, 오랜 숙원사업 황토 찜질방 제작 과정 공개!
21회 즐거운가!
방송일 2015.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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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을 만든 김병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촬영 전날 미리 촬영장에 찾아와 혼자서 허겁지겁 무언가를 만들었다. 알고 보니 그가 만드는 것은 찜질방이었다. 김병만은 아무도 없는 마당에서 “민혁아, 재룡이 형”이라고 다른 멤버들을 부르며 외로워했다. 그는 제작진에 “지붕 공사가 오래 걸린다. 조수가 중요하다. 아무도 오늘 퇴근 못 한다.”라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21회 즐거운가!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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