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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예지원 염소-오골계 선물에 '화들짝' 21회 즐거운가!
방송일 2015.02.25 (수) 조회수 4957
예지원은 흑염소 두 마리와 오골계와 함께 차에서 내려 전혜빈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언니가 데려오신 거냐”고 묻는 전혜빈의 물음에 천연덕스럽게 “먹으려고”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내 예지원은 “농담이고 정말 귀엽지 않느냐. 여기 선물로 주려고 데리고 왔다.”라고 말했고, 자신들과 흑염소, 오골계 등장에 깜짝 놀라는 멤버들에 “6개월 된 흑염소, 오골계다. 이름은 달이, 순이”라고 말하며 엉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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