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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무차별 친절'에 김흥국 "으아! 반했어! 으아~" 41회 룸메이트
방송일 2015.03.03 (화) 조회수 3987
잭슨은 김흥국의 머리숱이 휑한 것을 보고 1층으로 뛰어내려가 3개월 전 배종옥과 윤현숙이 함께 만들었던 탈모에 좋은 어성초 발효액을 가지고 와 머리에 정성껏 뿌리며 두피관리까지 해주었다. 김흥국은 "이거 한 번 뿌려서 머리가 나냐"고 물었고 잭슨은 "난다고 한다. 6개월 후에. 6개월 동안 뿌려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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