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만이 만든 찜질방 "한증막에 반신욕 느낌"
22회 즐거운가!
방송일 2015.03.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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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하우스 식구들이 직접 만든 황토찜질방에 첫 발을 들이며 찜질의 효과에 만족을 표했다.
이날 황토찜질방을 처음 본 전혜빈은 "정말 놀랐다. 찜질방을 기술자가 아니어도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고 말했고
김병만 역시 "내가 한 것 중에 제일 뿌듯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22회 즐거운가!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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