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지원표 팩 정체가 뭐기에…송창의마저 '경악'
22회 즐거운가!
방송일 2015.03.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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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이 아침 일찍 일어나 막걸리를 담고 남은 찌꺼기를 이용해 장동민과 송창의에게 마사지팩을 해줬다.
예지원은 "효모가 있어서 피부에 좋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장동민은 "얼굴이 뻗뻗해지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얼마 기다리지 못하고 씻어냈다.
이어 그는 거울로 자기 얼굴을 확인 한 후, 이게 뭐냐고 소리쳤고 세수를 하면서도 괴성을 질렀다.
장동민의 괴성에 불안함을 느낀 송창의 역시 역시 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일어나 급하게 씻었다.
그 역시 세수를 하면서도 "술냄새가 진동한다" 힘들어 했다.
22회 즐거운가!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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