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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북촌 한옥 마을서 눈물 훔친 사연? “그때 판 집이 지금 5배.” 174회 힐링캠프
방송일 2015.03.09 (월) 조회수 1587
김상경이 서울 북촌에 있었던 자신의 집을 팔고 크게 후회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가 35살에서 40살까지 살았던 북촌의 한옥마을을 찾았다. 그는 "그 당시 집을 샀었다. 당시에는 비싸지 않았는데 5년 지나고 집값을 보니 말도 못하게 뛰었다"고 말하며 "살면서 (집을 판 게) 제일 후회되는 일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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