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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변호사가 뽑은 가장 안타까운 사연은?! (화제의 인물) 4561회 좋은아침
방송일 2015.03.11 (화) 조회수 2839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가장 안타까웠던 사고로 락 그룹 더크로스의 멤버 김혁건의 사건을 뽑았다. 한문철 변호사는 이 사고를 안타까운 사연으로 뽑은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과실 비율이 자동차 70대 김혁건 30이었는데 보상 비율을 줄이기 위해 보험사가 김혁건이 복압기로 목소리를 낼 수 있어 노래가 가능하다는 증거를 제출해 시간을 끌었다"며 "시간을 끌어 재판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전해 보는 이들을 더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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