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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자신 비꼬는 백지연 향해 “천박하다” 분노 6회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일 2015.03.10 (화) 조회수 1846
자신의 처지를 털어놓으러 송재원(장호일 분)을 찾아간 연희(유호정)은 돌아가던 길에 지영라(백지연 분)을 마주했다. 지영라는 최연희에게 “어떡하니? 너네 바깥사돈 신불자라며?”라며 위로하는 척 비아냥댔고 최연희는 “너 이러는 거 정말 싫다. 남 잘되는 꼴 못보고 남의 불행만 즐기고 천박하게!”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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