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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장신영에 “내 집에 살인자 씨 들이지 마라!” 25회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일 2015.04.11 () 조회수 3896
윤미라(이말숙)는 뉴스를 통해 배수빈(천운탁)이 자신의 동생 이덕화(이진삼)를 죽게 한 인물인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윤미라는 아기와 함께 집에 돌아온 장신영(이순진)을 보고 여기가 어딘 줄 알고 함부로 살인자의 씨를 들여오냐며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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