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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 격정의 눈물 “나 같은 놈을 왜 또 믿어?” 26회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일 2015.04.12 (일) 조회수 3145
장신영(이순진)은 구치소에 수감 된 배수빈(천운탁)에 면회를 갔고 이에 배수빈은 이런 모습을 보여 미안하다며 마지막 공판이 언제냐고 묻는 장신영에게 무언가 곤혹스러운 듯 "이제 그만 돌아가 달라"며 자리를 일어서는 순간 장신영은 "탄원서를 써볼까 한다"며 이에 배수빈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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