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사무실을 변소로 바꾼 조여정에 '분노 폭발'
2회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일 2015.04.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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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갈등에 사무실 명패를 '변소'로 바꾸어 놓은 조여정(고척희),
이를 본 연우진(소정우)는 "제발 좀 꺼져달라"라며 화를 낸다.
2회 내 인생, 최악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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