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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이자영의 뒷담에 쓴소리 “싸가지 없고 천박하게” 76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4.20 (일) 조회수 1842
박탐희(최이경)는 이자영(이정아)이 조연우(최대경)와 통화하며 자신을 험담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이자영은 크게 놀라 "아가씨"라고 입을 열지만 이에 박탐희는 "아가씨. 아가씨. 친한 척을 하지 말던가. 뒤에서 싸가지 없고 천박하게 욕하지를 말든가"라고 언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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