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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 전익령이 김수정의 엄마라는 사실 알게 돼 '충격' 80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4.24 (목) 조회수 2054
김나영(황미자)에게 전익령(서봉희)이 입양 무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은 이자영(이정아)는 전익령을 찾아간다. 이자영은 자신의 휴대폰의 녹음 버튼을 누르고 놓고 나간 뒤 다시 들어와 휴대폰을 챙겨간다. 녹음된 내용에는 봉희가 은영에게 전화해 "유나(김수정) 내 딸 인거 아는 척해도 넘어가지 마"라는 내용이 들어 있었고 이에 정아는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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