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 이덕희에 “윤희석 살리는 일 안한다” 일침
82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4.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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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임연옥)는 서도영(박찬우)을 찾아와 "김수정(서유나)이 학교에서 성추행범 딸이라고 손가락질 당하다가 아이들한테 괴롭힘까지 당했다"며 아들 윤희석(서봉국)의 성추행범 누명을 벗길 수 있는 유일한 증거인 블랙박스를 내놓으라는 억지를 부린다. 이에 서도영은 "윤희석 살려내는 일 절대 안한다"고 일침한다.
82회 황홀한 이웃 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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