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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신세경, 한 지붕 아래 잠 못 이루는 하룻밤 9회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일 2015.04.29 (수) 조회수 1587
박유천(최무각)은 신세경(오초림)이 잠드는 모습을 확인하고 가겠다며 신세경의 집에 남았다. 신세경은 박유천에게 텐트를 내어주며 방문을 걸어 잠그고 방안으로 들어갔고, 뾰로통해진 박유천은 신세경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둘은 결국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밤을 지새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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