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심형탁, 연우진에 “내 거 건들이는 거 싫다” 경고 6회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일 2015.05.03 (일) 조회수 1583
키스가 사랑과 무슨 상관이냐며 언성을 높이는 연우진(소정우)에게 조여정(고척희)은 "키스는 곧 사랑이다"라 했고 그 말이 끝나자 마자 연우진은 조여정에게 키스를 해 버린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