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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고아성 향한 울부짖음 “그래 나 등신이다” 25회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일 2015.05.18 (월) 조회수 1896
이준(한인상)은 이혼을 서두르려는 고아성(서봄)에게 화를 내며 "너랑 죽을 때 까지 함께 사는 게 인생의 목표였다"고 소리를 질렀고 고아성 역시 "사랑했던 것 모두 진심이었다"며 언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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