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할아버지, 힘든 시절 이야기에 눈물 '울컥'
841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15.05.21 (목)
조회수 1417
힘들게 살아온 지난 날이 스치는 듯 눈물을 쏟아내는 '흥'할아버지. '흥'할아버지는 나이가 들어서야 자신의 끼를 발휘하며 살 수 있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한다. 5년 전부터 할아버지는 이런 끼를 살려 웃음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841회 돌 물어 오는犬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전체 컨텐츠 갯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