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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母, '갑' 한정호에게 무너진 처절했던 '삶' 27회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일 2015.05.25 (월) 조회수 1885
장소연(민주영)의 어머니는 "이제 그런 것 지긋지긋하다. 도청 안 당하고, 조사 안 당하는 것을 다행으로 여겼다"고 말했다. 장소연은 어머니를 다독였고, 화장실에서 남몰래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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