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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윤손하 마음 감싸기 위해 악역 행세 106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6.01 (일) 조회수 1174
윤손하(공수래)는 김수정(서유나) 앞에서 흐르는 눈물을 감추기 위해 부엌으로 나와 눈물을 쏟는다. 윤희석(서봉국)이 우연히 그 모습을 보고 발을 동동 구르던 찰나, 김수정이 부엌으로 와 윤손하에게 우는 이유를 묻는다. 이에 윤희석은 "누가 보면 내가 너 때린 줄 알겠다. 왜 우냐"며 윤손하가 우는 이유를 자신의 탓인양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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