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손하, 윤희석 바짓가랑이 잡고 “살려줘” 오열
107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6.02 (월)
조회수 9342
김수정(서유나)으로 부터 "엄마 옆에 있겠다"는 말을 들은 윤손하(공수래)는 곧바로 윤희석(서봉국)에게 간다. 윤손하는 윤희석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자신을 "나 죽기싫어. 제발 살려달라"고 눈물로 애원한다. 이어 "나 유나 두고 못죽는다"며 "유나 중학교 가는 것도 보고 싶고, 남자친구 생긴 것도 보고 싶다" 오열해 윤희석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107회 황홀한 이웃 107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