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면접자들 줄줄이 퇴짜, 유호정의 꼼수?
30회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일 2015.06.02 (화)
조회수 2898
유호정은 비서 채용을 위해 면접을 보러 온 사람들을 모두 일부러 줄줄이 퇴짜를 놓았고 이에 서정연(이선숙)은 "나의 사표를 반려하기 위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라며 항의했지만 이에 유호정은 다양한 거짓말과 핑계로 대응해 버린다.
30회 풍문으로 들었소 30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