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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희, 고주원에 전하는 진심 “축하해, 미안했다” 123회 달려라 장미
방송일 2015.06.05 (금) 조회수 5314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가던 고주원(황태자)과 이영아(백장미)는 우연히 김청(최교수)과 윤주희(강민주)를 마주한다. 윤주희는 고주원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이영아에게 양해를 구한다. 예전과 달라진 모습의 윤주희는 고주원에게 "축하하고, 그동안 정말 미안했다"며 마지막 진심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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