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연우진 구한 '박하사탕녀'…사실 알고 청혼 승낙
16회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일 2015.06.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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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고척희)은 연우진(소정우)에게 2008년 지하철 사고 당시 박하사탕을 먹이고 목숨을 구한 사람이 자신이었다는 것을 고백했다. 그리고 그간 끈질기게 청혼을 구애해 온 연우진에게 "살아보자 한 번"이라고 말하며 결혼을 승낙했다.
16회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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