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장예원과의 만남에 “마음 놓고 웃지 못해” 무슨 일?
187회 힐링캠프
방송일 2015.06.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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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로 점심 식사를 온 일행. 임실에 도착하자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한 여인이 있었다. 여인의 정체는 정예원 아나운서! 기뻐하는 김제동과 돈스파이크와는 달리 서장훈의 안색이 어두웠고 그는 "마음 놓고 막 기뻐할 수가 없다."며 난감해했다.
187회 미식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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