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중학교 때 농구부의 찌질이었다” 회상
187회 힐링캠프
방송일 2015.06.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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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어릴 때부터 농구를 잘했냐."라는 질문에 서장훈은 "어중간한 키 때문에 농구부 안의 찌질이였다. 가장 처지는 선수였다."라고 고백했다.
187회 미식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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