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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신세 된 심형탁, 왕지원과 새로운 커플 암시 18회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일 2015.06.14 (일) 조회수 3942
심형탁(봉민규)은 "사랑했던 여자 때문에 뚜벅이가 되었다"며 신발을 조였고 이를 지켜본 왕지원(조수아)은 알 수 없는 미소를 뛰우며 "도로 부근에 맛있는 우동집이 있다"며 귀뜀을 해준다. 이에 심형탁은 "미국으로 가면 우동이 생각나서 그리울것이다"라며 떠나지 말라고 말한 후 서로 함께 새로운 인연이 될 암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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