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선-신다은, 합의 위해 무릎까지 꿇어 “내 탓입니다”
7회 돌아온 황금복
방송일 2015.06.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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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황은실)은 가해자 아버지에게 선처를 해달라며 합의를 부탁했다. 그러자 가해자 쪽에서는 부정적인 대답으로 거부를 한다. 이에 전미선은 무릎까지 꿇고, 옆에서 지켜보던 신다은은 전미선을 말리며 함께 무릎을 꿇고 마는데...
7회 돌아온 황금복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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