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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 CEO에 대한 욕심 놓지 않아 '몰래카메라?' 119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6.19 (목) 조회수 3516
조연우(최대경)는 의류 매장에서 일하면서 개념 없는 행동으로 일관하다 마지못해 일한다. 그런 조연우를 몰래 지켜보던 이자영(이정아)은 답답해 하고, 조연우에게 다가가 "몰래카메라 같다. 어디서 지켜볼지 모르니까 열심히 해라" 라며 CEO에 대한 욕심을 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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