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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 네 거야!” 강수지, 김국진 박력 고백에 '심쿵' 13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15.06.19 (금) 조회수 2294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해변에 앉아서 놀다 해변위에 이름을 쓰기로 한다. 이때 김국진은 긴 장대를 가지고 와서 강수지의 이름을 크게 쓰고 그 안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강수지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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