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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임지연 향한 미안한 마음 '눈 가리며 글썽' 6회 상류사회
방송일 2015.06.23 (화) 조회수 2243
박형식(유창식)은 임지연(이지이)이 자신의 형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안함을 표했다. 박형식은 손으로 임지연의 눈을 가렸고 이에 임지연은 "얼굴은 왜 가려요"라며 박형식의 눈을 바라봤다. 이에 박형식은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네 눈을 보고 말하기 미안해서"라고 답했고, 임지연은 "미안하다는 말은 눈을 보고 하는 거에요. 다시해요"라며 박형식의 눈을 바라봤고 박형식은 미안한 듯 눈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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