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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남다른 배포로 대기업 스카웃 제의 '거절' 4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6.25 (수) 조회수 2049
김정현(장성태)은 소신을 보였던 새성전자 보고서 건으로 대송투자로 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 김정현은 대송투자에서 지금 다니는 회사의 연봉 2배를 제의 받지만 "저는 독립할 겁니다. 저는 제 사업을 할 겁니다"라며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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